난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갖는데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점차 난임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2006년부터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난임 시술 지원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난임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조생식술(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에서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은 배아의 질 (quality)과 자궁의 착상능력입니다.

(주)마리아바이오텍에서는 자궁내막유래줄기세포로 체외 배양 환경을 조성 후 수정란을 공배양하는 기초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궁내막유래줄기세포와 함께 배양된 배아가 일반 배양법으로 발달된 배아보다 질이 좋고 착상률 역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신이 어려운 얇은 자궁 내막의 모체를 착상 시기에 자궁내막을 두껍게 만들어 임신 확률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런 기초결과는 착상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줄기세포 치료법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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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마우스 자궁 내 자궁내막유래줄기세포를 투여한 자궁의 착상 시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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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정상 마우스 자궁의 착상 시기 모습.

그림 1과 2를 비교 하였을 때 자궁내막유래줄기세포를 이식한 자궁내막이 유의적으로 더 두터워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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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자궁내막유래줄기세포를 체외 공배양 환경에서 수정란이 해칭되는 모습